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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상현실 "2026년 ''공간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할 것"
2026-01-05 08:57:00

한국가상현실, "2026년 '공간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할 것"

 

한국가상현실(대표 장호현, 이하 KOVI)이 2026년을 기점으로 '코비플랫폼' 사업을 본격화하며 공간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에 나선다.

KOVI 관계자는 "2025년 'KOVI 하우스 AR'로 한국모바일기술대상을 수상하면서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2026년에는 모바일 기반의 생태계 확장으로 공간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KOVI의 2026년 전략의 핵심은 2026년 5월 출시 예정인 모바일 통합 플랫폼 'KOVI 온라인 모바일'이다. 이 플랫폼은 PC 기반 설계(KOVI Archi), 웹 기반 체험(KOVI 하우스 VR), 모바일 기반 현장 검증(KOVI 하우스 AR)으로 분산돼 있던 데이터를 하나의 모바일 허브 환경으로 통합한다.

 

이를 통해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사용자도 모바일 기기 하나로 △정밀 설계 데이터 확인 △VR(가상현실) 기반 가상 공간 체험 △AR(증강현실) 활용 현장 시공 오차 검증 △AI(인공지능) 스타일 가이드 등을 실시간 이용할 수 있다. 설계사, 시공사, 고객이 하나의 플랫폼에서 소통하는 협업 환경을 구축해 B2B2C(기업·기업·소비자 간 거래) 시장 영향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KOVI는 사업 구조도 대대적으로 개편한다. 기존 단발성 프로젝트 중심의 솔루션 공급 방식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매출 체계인 '서비스 모듈 비즈니스 모델'로 전환한다. 주요 비즈니스 모델은 △임대·공간·자산관리(KOVI.Ops) △관제·방재(KOVI.Sentinel) △교육·훈련(KOVI.Edu) △디지털 트윈(KOVI.Twin) △해석·가시화(KOVI.Sim) 등이다.

 

또 회사는 플랫폼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 주거·인테리어 시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비전 AI 및 IoT(사물인터넷) 협력사와 협업해 상업 공간, 전시 공간, 산업 현장,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 영역까지 디지털 트윈 기반 공간 플랫폼을 적용한다는 구상이다.

 

장호현 KOVI 대표는 "2025년이 기술 완성도를 증명한 해였다면 2026년은 해당 기술이 시장에서 공간 플랫폼 표준으로 작동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설계부터 시공까지 공간 전 과정을 하나의 디지털 흐름으로 연결하겠다"며 "이를 통해 누구나 모바일로 공간을 검증하고 의사 결정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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