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상현실(대표 장호현 www.kovi.com)은 ‘까사미아 우피아’와 3D 가상현실 기반의 사무용가구 설계 시스템구축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가상현실이 자체 개발하여 공급하는 ‘까사미아 우피아’용 설계 시스템은 사무용가구 시장에서 필요한 욕구를 real-time 3D VR(Virtual Reality)기반으로 구현하여 적용하였으며 까사미아 우피아 자체 ERP System과의 연동으로 자동견적 및 발주까지 Non-Stop으로 진행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국가상현실은 ‘까사미아 우피아’ 사무용설계 시스템이 각 대리점에서는 막강한 영업도구로 활용될 것이며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으로 보다 효율적인 영업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